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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소개

업무를 정의하는 일부터 맡습니다.

EZWorks는 미국 조지아에 있는 소프트웨어 스튜디오입니다. 업무 절차가 문서가 아니라 사람에게 있는 조직을 위해, 정의에서 시작해 동작하는 시스템까지 같은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이 일을 하는 이유

현지 법인에 시스템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본사가 내려준 시스템이 있습니다. 문제는 그것이 현지 업무와 맞지 않아 우회 처리가 늘어나는 것입니다. 그 우회가 엑셀과 메신저와 일정표로 쌓이고, 어느새 그쪽이 실질적인 운영 기준이 됩니다.

이 상태에서 새 시스템을 사는 것은 답이 아닙니다. 업무가 정의되지 않은 채로 도구를 더하면 우회 경로가 하나 더 생깁니다. 먼저 할 일은 무엇이 들어오고 무엇이 나가는지를 정하는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 16년간 실무를 축적했습니다. 물류와 출하, 회원과 수납, 경비와 승인, 심사 자동화, 조립 공정, 접수와 추적 — 요청서를 받아 시작한 일이 아니라 현장에서 문제를 찾아내고 요건을 직접 도출한 것들입니다.

기간계창고 시스템자동사람이 옮겨 적는 층일정 캘린더 · 엑셀 · 메신저 — 어디에도 기록되지 않습니다

결과물의 두 형태

프로젝트
회사마다 다른 업무를 위한 진단 · 요구정의 · 구축. 대부분의 일이 여기에 속합니다.
제품
여러 회사에서 같은 모양으로 반복되는 문제를 위해 미리 만들어 둔 것. 진단 뒤 처음 도입할 출발점이 됩니다.

제품은 프로젝트에서 반복해 만난 문제에서 나왔고, 우리 업무에 먼저 적용해 확인한 것들입니다.

일하는 방식

양보하지 않는 네 가지.

01

로드맵이 아니라 한 주에서 출발

쓸모 있는 질문은 「이 시스템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가 아닙니다. 「이번 주에 누가 손으로 다섯 번 한 일 중, 하지 않아도 됐을 일은 무엇인가」입니다. 만드는 것은 전부 그 답에서 시작합니다.

02

끝낼 수 있을 만큼 작게

회의에서 인상적인 범위보다, 만들어 넘기고 실제로 쓰이는 범위가 낫습니다. 몇 주 안에 쓸모가 생기지 않을 일이라면 크게 시작하기보다 잘라내는 쪽을 택합니다.

03

만들지 않는 편이 나을 때

지금 쓰시는 도구의 사용 방식만 바꿔도 해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돈을 받고 무언가를 만들면 안 됩니다. 그 말을 일찍 드리는 것이 드릴 수 있는 가장 값어치 있는 답인 경우가 있습니다.

04

도입까지가 일

아무도 쓰지 않은 소프트웨어는 납품이 아닙니다. 데이터 이관, 권한, 교육, 실사용 첫 몇 주는 일의 일부이지 고객이 혼자 감당할 다음 단계가 아닙니다.

설계 원칙

설계할 때 지키는 세 가지.

데이터는 고객이 소유한 시스템에 남습니다.

고객의 저장소, 고객의 계정, 고객의 회계 프로그램 안에 데이터가 남도록 설계합니다. 서버가 꼭 필요한 제품이라면 그 제품 페이지에 그렇게 적습니다. 어디서나 지킬 수 없는 약속을 뭉뚱그려 하지 않습니다.

종속은 만들지 않습니다.

내일 저희 앱을 그만 쓰시더라도 그동안 쌓인 결과물은 고객 것이고, 그대로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노트는 고객 폴더 안의 일반 마크다운 파일이고, 기록은 표준 형식으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떠나는 일이 시시해야 정상입니다.

되돌릴 경로를 먼저 정합니다.

멈추면 그날 영업이 멈추는 업무는 기능보다 수동 우회 경로를 먼저 씁니다. 우회 경로가 없는 자동화는 개선이 아니라 새로운 단일 장애점입니다.

고객사와 업종, 거점은 밝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여드리는 것은 무엇을 어떻게 바꿨는지, 그리고 그 판단이 어디서 반복됐는지입니다.

비슷한 자리에 계시면 연락 주세요.

어느 프로세스에 손이 가장 많이 가는지 한 줄로 알려주시면, 검토가 필요한 상황인지 먼저 말씀드립니다.